THEME COLOR
  • #645A52
  • #A8B9D3
  • #F8F0EE
“오늘도 좋은 하루-”
레인 쿠라마 Rain Kurama
30세 | 남성 | 182cm | 데이터 분석가
  • #안정형
  • #영악한
  • #이익본위
  • #꾀많은

Appearance

채도가 거의 없는 어두운 갈색 머리칼에, 역시 채도가 거의 없는 물빛 눈동자.
덤덤하거나, 건조한 눈빛이 기본값이다.

검은 목티 위로 아끼는 청자켓을 입고 다닌다.

일할때는 검은 뿔테 안경을 쓴다.
왼 눈 아래의 눈물점에서 직선으로 떨어지는 목에 또 하나의 점이 있다.

Character

생각없이 사는 것 같지만 알고보면 매순간 머리를 엄청 굴리고 있다. 그의 모든 행동의 기저에는 이유가 있고, 많은 경우 이기적인 동기일 확률이 높다. 빙글빙글 말장난하는 것을 좋아하고 회피기제가 높아 피해갈 수 있는 곤란한 질문이나 상황은 여우처럼 쏙쏙 피해간다. 계산적으로 구는 것은 덤. 무릇 내가 하나를 내어주면 상대는 둘을 내어주는 거래만 한다.

자존심도 필요 이상으로 센 편. 물론 그것을 곧이곧대로 티내고 다니지는 않는다.

머리가 꽤 좋아 복잡한 데이터를 보기 쉽게 정리하거나, 재구성해서 분석하는 역할을 맡았다. 작은 일들을 한꺼번에 하는 것보다, 큼직한 일들을 한 번에 하나씩 하는 것이 성미에 맞다지만 방대한 데이터를 앞두고만은 꽤 전문적인 모습을 보인다. 데이터 분석 외 다른 멀티에는 한없이 정신없어한다. 기본적으로 소란스러운 것 또한 선호하지 않는다.

그래도 벼락부자였던 집안에서 예의며 행동거지는 잘 배웠는지 몸가짐이나 행동이 단정하다.

머릿속에 아무런 생각도 없는 듯 구는 것이 먹혔는지 신비주의를 자아냈는지 모르겠지만 출신 도시에서부터 평판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.
그는 비가 아주 많이 오고 장마기간이 일년의 반 정도를 차지하는 지역의 도시에서 왔는데 그의 아버지는 비를 정수하는 기구를 만들어 아주 비싼값에 팔아 떼돈을 벌었다. 소위 갑부 집안. 손아래 동생이 하나 있다.

생일은 장마철의 한 가운데인 7월 3일. 올해로 서른이 되었다.

무언가를 듣거나 볼 때마다 큰 리액션을 꾸며내지만 실상은 대부분의 것들에 무덤덤하다. 전형적인 T형 인간으로, 그에게 어떠한 주장을 할 때는 반드시 수치적인 근거를 대는 것을 추천한다. (그러면 꽤 좋아하고 열정적으로 대화에 임한다….)

싫어하는 것은 근거 없는 억지. 그리고 샐러리를 정말 싫어한다.

소셜 스모커. 음주는 별로 즐기지 않는다. 이유는 역시 말해주지 않는다.

연애는 골고루 한 편. 인기가 없지도, 그렇다고 대단히 많지도 않았다.
평균 정도의 연애경력 보유 중.

본인은 단정하고 품위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말했지만 이제는....